오늘은 아래 표의 조동사 중에서 법조동사인 미래조동사에 대해 살펴볼까 해요~
우리가 흔히 접했던 will, shall, can, may, must가 미래조동사인데요~
오늘은 총론적으로 개요만 살펴보고, 다음 시간부터 각론적 입장에서 각각의 미래조동사에 대해 상세하게 살펴볼게요~
조동사 | ||
일반조동사 | 법조동사 | 준조동사 |
•진행형과 수동태에 쓰이는 be동사 •완료형의 have •do |
•미래조동사 •ought to •used to •need •dare |
•have to, be able to, would rather … |
미래조동사란?
현재형 | 원 뜻 (현재미래) |
과거형 | 원 뜻 (과거미래) |
|
will | ~할(일) 것이다 | 의지 상상 |
would | ~했(이었)을 것이다 |
shall | ~하(이)기로 되어 있다 [~해(이어)야 한다] |
의무 | should | ~하(이)기로 되어 있었다 [~해(이어)야 했다] |
can | ~할(일) 수 있다 | 능력 가능성 |
could | ~할(일) 수 있었을 것이다 |
may | ~할(일) 수도 있다 (~해도 된다) |
추측 허가 |
might | ~할(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
must | 무조건 ~하기(이기)로 되어 있다 (반드시 ~해야 한다) |
의무 추측 |
× |
•영어는 시제를 동사로 표현하는데 정작 동사 혼자서 표현할 수 있는 시제는 달랑 현재시제와 과거시제 2개밖에 없어요.(2시제론)
•그래서 미래를 표현하려고 해도 동사 혼자서는 안되고 무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미래조동사예요. 즉, 본동사 앞에서 그 뜻을 보조해 주는 미래의 의미를 갖는 조동사가 미래조동사인 것이죠.
•영어에서 시제는 현재시제와 과거시제밖에 없으므로 미래시제라는 용어는 성립되지 않고 미래형이라는 용어를 써야 해요. 이렇듯 미래형은 시제가 아니라 사건의 ‘내면적 모습(像aspect)’ 을 표현하는 도구예요. 부정사(원형부정사)가 조동사의 도움을 받아 어떤 시간대 안에서 미래의 존재 모습은 어떠한지를 표현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죠.
•미래조동사는 함께 쓰이는 일반동사를 하고자 하는 「마음의 힘(의지)」의 크기를 나타내는 말이에요. (마음, 상상, 생각, 가능성) 아무리 확실한 의지나 확실한 가능성이 있어도 현재는 실현할 수 없는 ‘상상 속 세계(마음)’를 표현하는 말이죠.
✔ 고대인들에게 시간은 딱 두 가지였어요. 어제와 오늘만이 있었고 미래는 없었죠. 따라서, 언어에 있어서도 현재시제와 과거시제만 있었어요.(2시제론) 동사의 뿌리에 해당하는 동사의 원래 형태인 ‘원형부정사(부정사)’에 -(e)s를 붙여 현재시제를 표현하였고, -ed 등을 붙여 과거시제를 표현했어요.
✔ 상업경제가 발전하면서 동사의 줄기에 해당하는 ‘준동사(to부정사, 동명사, 분사)’라는 개념이 만들어지게 되었어요.
✔ 원형부정사에 미래의 의미를 갖는 전치사 to를 붙여 to부정사를 만들어 문장 안에서 명사·형용사·부사로 활용했어요.
✔ 원형부정사에 진행의 의미를 갖는 -ing를 붙여 동명사와 현재분사를 만들어서, 동명사는 명사로 활용했고, 현재분사는 ‘진행형(be동사+현재분사)’에서 활용했구요.
✔ 원형부정사에 과거의 의미를 갖는 -ed 등을 붙여 과거분사를 만들어서 ‘수동태(be동사+과거분사)’와 ‘완료형(have+과거분사)’에서 활용했어요.
✔ 미래조동사를 원형부정사와 결합시켜 ‘미래형(미래조동사+부정사)’과 ‘가정법 (미래조동사+부정사)’이라는 말의 법칙을 만들어 냈어요.
✔ 진행형, 완료형, 미래형은 시제가 아니라 사건의 ‘내면적 모습(像aspect)’ 을 표현하는 도구예요. 부정사나 현재분사, 과거분사가 조동사의 도움을 받아 어떤 시간대 안에서 사건이 진행 중인지, 완료되었는지, 미래의 존재 모습은 어떠한지 등 사건의 ‘내면적 모습’을 표현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죠.
이집트 피라미드 일출
포스팅을 작성하다 보니 어느덧 독자분들께서 읽기에 좀 부담스러운 분량까지 차버렸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시간에 조동사 전반에 대해 오늘 하지 못한 이야기 이어가도록 할게요🌈
논리영문법 | 이원일 - 교보문고
논리영문법 | ㆍ 영어는 사람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생활의 수단이기에 분명히 영어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영문법은 경계가 없는 망망대해가 아니라 경계가 정해져 있는 호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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